뉴스레터 구독하기

156,461명 마케팅 내공 업그레이드 중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뉴스레터 발송을 위한 최소한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합니다. 수집된 정보는 발송 외 다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구독을 해지할 경우 즉시 파기됩니다.

광고성 정보 수신

제휴 콘텐츠, 프로모션, 이벤트 정보 등의 광고성 정보를 수신합니다.

이제는 듣는 말보다 보는 글에 집중하세요 👀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 마케터의 서재 :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
◾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 마케팅밈 : 마케터가 사랑하는 방식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마케터의 서재
이제는 듣는 말보다 보는 글에 집중하세요 👀
하루가 멀다 하고 변하는 소비자의 마음과 성향! 당연히 마케터라면 이러한 변화에 맞게 마케팅 활동도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싶을 거예요. 하지만… 작고 귀여운 회사에 다니고 계신다면 큰 비용을 들이기 현실적으로 어렵죠. 게다가 비용과 노력만큼 효과가 없을 수도 있고요 😨

그렇다면 큰 비용 부담 없이도 마케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카피’! 비용 부담이 큰 다른 마케팅 방식과는 달리, 문구를 만드는 것에는 큰 비용이 들지 않잖아요.

그렇다고 아무 문구나 마케팅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보는 순간 사게 되는 1초 문구>에서는 잘 팔리는 문구에는 특징이 있다고 말해요! 그리고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위법이 되어 과징금을 물어야 하는 문구까지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광고 심의를 지키면서 소비자를 유혹하는 문구가 궁금하시다면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
상품과 서비스에도 애칭이 필요해!
   우당탕탕 우영우, 큐티청순 큐레터(?)

요즘 화제의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파생되어 유행으로 번지고 있는 우영우식 별명 짓기 아시나요? 극 중에서 우당탕탕 우영우, 권모술수 권민우라고 부르는 것처럼 이름 앞에 네 글자 수식어를 붙이는 거예요. ‘큐티청순 큐레터 😎’ 이렇게요!

약간 오글거리기는 해도 훨씬 기억에 잘 남지 않나요?!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실제로 요즘 트렌드는 상품 네이밍에서 애칭으로 이동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애칭을 지으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무려 8가지나 있거든요!

콘텐츠 전문에서는 구체적인 장점과 함께 실제로 애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 사례도 소개해드리고 있답니다. 🧐 보스님도 상품이나 서비스 혹은 브랜드에 애칭을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길고 어려운 상품명보다 더 빠르고 깊게 소비자 머릿속에 새길 수 있을 거예요.
#인끼글
인기글에서 아이디어 조각 찾기 🔍
#마케팅밈
마케터가 사랑하는 방식
#마케팅 늬우스
◾ 카톡 오픈채팅 사용자 76% 늘었다
지인 기반이었던 카카오톡이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카톡 전체 대화량에서 오픈채팅 비중이 최대 40%에 달하고, 올해 오픈채팅 사용자 수는 2019년 대비 76%나 늘었다고 하는데요. 타인과 필요 이상으로 관계를 맺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젊은 세대의 성향과 팬데믹 이후 확산된 비대면 소통 트렌드가 오픈채팅 사용자 유입에 한몫한 것이에요.

◾ 틱톡 월평균 사용 시간, 유튜브 제쳤다
한 플랫폼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 세계 틱톡 이용자의 월평균 사용 시간이 전년 대비 40% 성장한 23.6시간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23.2시간을 기록한 유튜브와 19.4시간을 기록한 페이스북보다 높은 수치인데요. 숏폼이 대세가 된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한 Z세대의 빠르고 쉬운 검색 엔진으로 자리 잡으며 사용자들의 긴 체류 시간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돼요.

◾ 유튜브 광고 성장률 역대 최저
팬데믹의 최대 수혜자 중 하나로 꼽혔던 유튜브의 성장세가 주춤하고 있어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 광고 수익도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데다, 2분기 광고 수익의 성장률은 역대 최저를 기록한 것이에요. 유튜브는 지난해의 성장이 엄청나 상대적으로 올해 성장률이 낮아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다만, 전문가들은 유튜브에서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으로 사용자 이탈이 늘어나고 있다고 분석했어요.

◾ 메타, 음악 수익 공유 서비스 출시
메타가 음악 저작권자와 유저 모두에게 수익을 돌려줄 수 있는 음악 수익 공유 서비스 ‘라이츠 매니저’(Rights Manager)를 공개했어요. 메타에서 저작권이 있는 음악을 영상에 사용할 수 있기는 했지만, 이를 통한 이용자의 수익 창출 방안이 마련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이러한 음악 수익 창출 서비스의 출시 배경에는 경쟁사 틱톡의 무서운 성장세가 자리하고 있어요.

◾ 8월 광고 시장, 여름휴가와 함께 뜨거울 전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8월의 광고 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예측지수(KAI)를 발표했어요. KAI는 매월 광고주에게 다음 달 광고비 지출의 증감 여부를 물은 후, 광고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이 넘도록 지수화한 것인데요. 올해 8월 KAI 종합 지수는 102.8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광고 시장도 뜨거울 것이라 전망했어요.
#마케팅 퀴즈
#큐-노트
장마철이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찾아왔는데요. 무더위에도 잊지 않고 큐레터를 정독해주신 보스님 감사해요! (혹시 이번 책을 읽고 발전한 큐레터의 제목에 1초 만에 클릭해주신 걸까요?! 😍)
🤚 큐레터에게 할 말 있어요! → 피드백 남기기
👟 걸어서 마케팅 트렌드 속으로 → 큐레터 구독하기

◾ 스팸함에 빠진 큐레터가 울고 있다면, Q-letter@i-boss.co.kr 을 주소록에 추가해주세요.
◾ 문의 사항이 있다면 hey@qletter.co.kr 로 메일 보내주세요!
아이보스
Q-letter@i-boss.co.kr
서울 금천구 벚꽃로 234, 1202호  02-862-7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