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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명이 이런 이유로 대행사를 이용한대요!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큐것이 알고 싶다 : 대행사를 이용하는 이유?
◾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 마케팅밈 : 마케터 해골물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큐것이 알고 싶다
191명이 이런 이유로 대행사를 이용한대요 🧐
자사 직원들이 모든 업무를 직접 다 처리하기는 어려워요. 특히 해야 하는 업무의 범위가 넓은 마케터는 하루하루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며 바쁘게 보내고 계실 텐데요. 보다 편하고 원활한 마케팅을 위해 광고대행사와 계약하고 함께 업무를 진행하는 업체가 많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대행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업체들은 주로 어떤 대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을까요?

큐레터에서 진행한 설문조사에 총 228명이 참여해주셨는데요. 이 중에서 대행사를 이용한다고 답변해주신 191명(84%)의 이야기를 정리해보았어요!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 지금부터 같이 살펴볼게요.😙

💬 왜 대행사를 이용하시나요?

역시 해당 영역에 투입되는 업무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이용하시는 분들이 42%로 가장 많았어요!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면 시간을 절약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이어서 대행사가 더 전문적으로 진행해서(29%), 담당할 인력이 없어서(19%), 진행 경험이 없는 영역이라서(6%), 비용 절감을 위해(5%) 순으로 뒤를 이었어요.
💬 대행사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은?

1. 커뮤니케이션이 힘들어요. (총 56개)
◾ 필요할 때 즉각적인 의사소통이 어려워요.
◾ 직접 대면해서 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 시 불편하고, 서로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오해가 생겨 진행하는 일에 차질이 생기는 것 같아요.
◾ 내부 인력만큼의 소통은 어려워요.

큐레터에서는 1가지만 소개해드렸지만, 많은 분들이 대행사를 이용하며 불편했던 점이라고 꼽아주셨던 것들을 크게 7가지로 나누어 정리해보았어요!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대행사를 필요로 하는 영역과 수수료에 관한 내용까지 보스님을 위해 알차게 담았으니 아래 버튼을 눌러 전체 내용을 확인해주세요.💜
#인끼글
많은 분이 보셨어요!👀
#마케팅밈
마케터 해골물
#마케팅 늬우스
코바코가 선보이는 AI 광고 창작 지원 ‘아이작’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코바코가 AI를 활용하여 광고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작’ 서비스를 선보였어요. 50만 건의 아카이브 서비스와 스토리 라인만 입력해도 AI가 알아서 이미지를 만들어주는 스토리보드 창작 지원 서비스로 구성되었다고 해요. 단순 반복 작업은 AI에게 맡길 수 있고,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라도 스토리보드를 빠르게 만들어서 시각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네이버·카카오 등 오픈마켓 7곳 시정명령
공정위가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총 7곳의 오픈마켓 서비스에 시정명령을 내렸어요. 전자상거래법에 따라서 판매자의 상호, 대표자명, 연락처, 주소 등을 구매자가 확인할 수 있어야 하는데요. 판매자의 이메일 주소가 없거나 이름을 열람하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았어요. 제품에 문제가 있을 때 판매자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았으므로 이에 대한 시정명령을 부과한 것이에요.

1월 온라인쇼핑 거래액 16.5조 원... 모바일 비중 76%
통계청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조 5,438억 원으로 작년 1월보다 11.5% 증가했다고 해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보다 증가했지만, 연말에 온라인 거래가 급증했던 영향으로 전월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쇼핑이 늘면서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거래액 비중이 76%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인플루언서 등용문이 된 무신사·스타일쉐어·오늘의집
특정 카테고리와 연령대, 취향을 가진 이용자들이 모인 곳을 버티컬 커뮤니티라고 하는데요. 무신사, 스타일쉐어, 오늘의집과 같은 커머스도 관심사가 비슷한 고객이 모인 버티컬 커머스로, 최근 MZ세대의 인플루언서 등용문이 되고 있어요. 특정 주제에 관여도가 높은 고객들이 모여 있어서 신규 인플루언서가 빠르게 초기 팬덤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에요.

◾ 공정위, 갤럭시 'GOS 논란' 표시광고법 위반 조사 검토
최근 삼성전자 갤럭시 S22의 GOS에 따른 성능 저하 이슈로 논란이 많은데요. 공정위가 표시광고법을 위반했는지에 대해 예비조사를 진행하고, 정식 조사에 착수할지 검토하기로 했어요. GOS는 고성능 게임을 할 때 성능을 조절해 발열과 배터리 소모를 막아주는 기능인데요. 삼성전자가 전작보다 성능이 좋다고 했으나 실제는 그렇지 않으며, 소비자 기만행위라는 주장이에요.
#마케팅 퀴즈
#큐-노트
정성껏 서베이에 참여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 보스님이 알고 싶은 큐-것이 있으신가요? → 피드백 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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