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목요일 에 다녀왔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죠. 전체 행사가 어땠는지 큐레터 에디터의 발걸음을 따라 읽으실 수 있는 후기도 써놓았어요. 아래의 링크 참고하세요! 👉 메타가 기획하는 행사는 어떨까? 큐레터가 다녀왔어요 그리고 오늘은 메타 페스티벌의 메인 세션을 요약한 내용을 공유드리려고 해요. 줄이고 줄여봐도
요즘 다이소나 올리브영에 가면 초등학생이 쇼핑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봅니다. 친구들끼리 어울려서 화장품에서부터 각종 소품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이 낯설지 않은데요. 이들은 이렇게 작은 물건 하나를 고르는 데에도 10분 이상 소비하고, 구매한 후에는 친구와 공유하거나 숏폼 콘텐츠를 만들어
브랜딩이 중요한 시대라고 말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브랜드 이미지가 어떤지에 따라 차별화 포인트를 무기로 갖게 되기도 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콜린스라는 브랜드를 좋아합니다. 당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순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에 공감한 일관된 인스타그램, 유튜브 콘텐츠 덕분에 팬이 될 수 있었죠. 콜린스의 제품을
제곧내입니다. 바로 어제인, 5월 22일 목요일에는 서울 반포한강공원에 있는 세빛섬에서 Meta Festival이 진행됐는데요. 마케터들을 위한 축제인 이곳에 큐레터도 감사하게 초대 받아 다녀왔습니다. 다 여러분 덕분이죠😁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는데요. 오후 2시부터 진행됐던 행사는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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