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1000명이 모인 Meta 행사 다녀온 후기

박승준

by. 박승준

26. 06. 18


6월 16일 <MMS(Meta Marketing Summit) 2026>이 열렸어요. 마케터의 행사인 이곳에 큐레터는 우리 보스님들과 구독자님들 덕분에 '비즈니스 크리에이터'라는 이름으로 참석할 수 있었답니다 😆


지난해에도 다른 행사지만 Meta Festival이 진행되어 다녀온 적이 있었죠.

👉 메타가 기획하는 행사는 어떨까? 큐레터가 다녀왔어요

👉 메타 광고는 이제 AI한테 맡기면 돼요


이번 행사에서도 메타의 새로운 업데이트 그리고 마케터들이 특히 눈여겨봐야 할 현황들이 다양하게 준비됐는데요. 그 내용은 따로 콘텐츠로 적어서 올릴 예정이에요. 업로드되면 이 아래에 링크를 적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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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 콘텐츠에서는 <MMS 2026> 행사가 어떻게 구성됐는지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후기를 최대한 자세하게 써봤어요. I인 제가 기가 빨려서 상당히 피곤했던 이유를 함께 알아봐요!




<MMS 2026> 행사는 6월 16일 화요일 오후 1시 ~ 6시까지 코엑스 오디토리움 홀에서 진행됐어요. 감사하게도 비즈니스 크리에이터들은 30분 일찍(12시 30분부터) 입장해서 부스들을 체험해볼 수 있었는데요.


데스크에서 간단히 안내를 받으니 "와주셔서 감사하다"는 의미로 선물을 받았어요. 여행갈 때 전자기기들을 수납할 수 있는 파우치였답니다.


이번에 가게 된 큐레터 에디터 2명


점심시간이 겹쳐서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왔었는데, 간단히 허기를 채울 수 있는 간식도 준비해주셨어요.


단 게 땡겨서 소중했던 간식


내용물은 마들렌, 마카롱, 과일모듬, 생수 1병이었어요. 모두 맛있었어요. 너무 자세하다고요? 그러면 더 좋죠 뭐!


이후 부스가 있는 곳들로 이동했어요. 그야말로 메타가 강조하는 신제품들을 간단히 체험해볼 수 있는 곳이에요. 크게 나누면 메타가 요새 힘을 꽉 주고 있는 AI, 최근 출시된 AI 스마트 안경, SNS 스레드를 경험해볼 수 있었어요.

Ray-Ban Meta 체험 부스


먼저 레이벤 메타 제품을 착용해봤는데요. "Hey Meta"라고 외치면서 시작하는 방식은 동일했지만, 이제는 한국어로도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했어요. 요청할 때 "Hey Meta"를 외치면 귀에서 띠링 소리가 들리고 요청하는 방식이에요.


레이벤 메타는 일상 착용이 가능한 안경 디자인이에요


이렇게 안경 구조에서 편리한 점은 내가 보고 있는 상황에서 AI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사진 찍어줘", "동영상 촬영해줘" 등의 기능이 가능해요. 반면에 개인적으로 걱정했던 건 몰래카메라였는데요. 사진도, 동영상도 타인이 지금 촬영 중인지 알 수 있게 만들었어요.


또한 "이게 뭔지 알려줘"에서 과일 장식물을 보여줬는데 '이게 무엇이고, 보통 어디에 쓰이는지' 잘 알려주더라고요. 그리고 딱 1가지만 알려주는 게 아니라 보는 화면 전체를 알려줬어요. 만일 진짜 과일이라면 칼로리가 얼마인지 등까지 자세하게 분석해준다고 해요.


그리고 이번에 메타는 레이벤뿐 아니라 오클리와도 협업을 진행했는데요. 오클리 메타 제품은 조금 더 스포츠에 초점을 맞췄어요.


오클리 메타는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디자인이에요


네, 그래서 오클리 메타 체험 부스도 궁금해서 방문했는데요. 전체적인 기능은 레이벤 메타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설명을 들었고요. 요즘 러닝하시는 분들이 사랑하는 스마트 워치 '가민(Garmin)'과 연동이 된다는 점에서 스포츠 활동에 더 적합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래는 문제의(?) 오클리 메타 체험 부스입니다.


Oakley Meta 체험 부스


방식은 어렵지만 간단했어요. 오클리 메타 제품과 스마트워치를 함께 착용하고 사이클 챌린지를 진행하는 건데요. 500m를 달리는 건데, 1등에게는 Oakley Meta Vanguard (900,000원) 제품을 증정했어요!! 그래서 저도 한 번 해봤는데요. 



초라한 기록 44초..

스태프 분들이 1분도 안 걸리고, 500m면 별 거 아니라고 하셔서 바로 해봤거든요. 그런데 300m가 넘어갈 때쯤 허벅지가 더 이상 제 신체가 아니었어요.. 결국 기록은 44초.. 핑계를 좀 대보자면 제가 대문자 I거든요. 분명 사람이 없었는데 정작 시작하니까 사람들이 뒤에서 지켜봐서 '주목 디버프'가 걸렸어요.


이때 "아 정말 아깝다"며 다시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나중에 보니까 1등이 39초더라고요. 2등의 영광은 딱 초반에만 해당된 얘기였어요. 깔끔히 포기!


두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설명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Meta AI 안경


그리고 간단하게 메타 AI를 통해 스티커 이미지를 만들 수 있는 곳도 있었어요.


무얼 만든 것일까


우리가 흔히 쓰는 생성형 AI처럼 텍스트로 말하면 이미지를 만들어주더라고요. 나중에 메타 AI에 대해서 발표 내용도 콘텐츠로 업로드하겠지만요. 나름 메타에서는 AI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어요!


Threads 체험 부스

스레드 체험 부스에서는 간단하게 어떤 글들이 올라오는지 볼 수 있었는데요. 이번에 스레드 MAU가 5억 명을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인스타그램(30억 명 이상)에 비해서는 크지 않지만 그만큼 여전히 텍스트 기반의 SNS의 수요가 있다는 생각에 괜시리 뿌듯했답니다.


아이보스도 스레드 운영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혹시 아직 모르셨다면, 스레드만의 재밌는 콘텐츠 만나고 싶으시다면 팔로우나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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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본격적인 행사 시작 시간이 다가와서 홀에 들어갔어요.


<MMS 2026> 메인 발표


검색해보니 이 홀이 1000석 규모였는데, 대부분 자리가 찼더라고요. 이 안에서 발표한 내용에 대해서는 한 번 콘텐츠로 열심히 써서 가져와볼게요!


경품 뽑기 줄


마지막은 행사의 화룡점정이죠? (원래 발표긴 하죠) 체험부스를 3개 이상 참여했으면 뽑기 기회를 줬어요. 1등은 레이벤 메타! 아까 못 받았던 오클리 메타를 뒤로 하고, 이번 기회에 만회하리라 싶었는데요. 열심히 줄을 서서 뽑은 결과 양우산 +1 / 맥세이프 카드지갑 +1 을 기록하며 퇴근했습니다.


그렇게 기를 빨린 저는 집에 가서 일찍 잤답니다. 이제 또 열심히 발표 본편 콘텐츠 써야죠.


아무튼 야무지게 잘 다녀왔어요. 재밌는 행사 있으면 또 연락주세요!


오늘의 일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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