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의 의료광고에는 많은 제약이 있어요. 의료법을 준수해야 하고, 의료광고에 대한 사전 심의도 받아야 하죠. 그런데 최근 기존에는 광고 심의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비급여 진료비를 광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어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심의 규정을 개정할 수
2023년 03월 20일병의원의 의료광고에는 많은 제약이 있어요. 의료법을 준수해야 하고, 의료광고에 대한 사전 심의도 받아야 하죠. 그런데 최근 기존에는 광고 심의에서 허용되지 않았던 비급여 진료비를 광고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어요. 의료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심의 규정을 개정할 수
2023년 03월 20일최근 계속해서 화제가 되는 이슈가 있어요. 바로 AI인데요 다양한 서비스가 나오면서 진입장벽이 눈에 띄게 낮아져, 앞으로 AI를 활용하지 못하면 디지털 문맹이 될 수 있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니까요! 트렌드를 빠르게 따라가야 하는 마케터 사이에서도 AI는 굉장히
2023년 03월 16일페이스북 이용자들이 떠나고 있다 큐레터 구독자님은 페이스북 자주 이용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SNS를 주로 이용하시나요? 20대에서 30대인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면 페이스북 앱을 사용하는 빈도가 확실히 줄어든 것을 느끼게 되는데요. 실제로 모바일인덱스가 발표한
2023년 03월 13일맞춤형 광고를 위한 사용자의 관심사 정보 수집이 어려워지면서 메타나 구글의 2022년 광고 실적이 크게 떨어졌어요. 애플은 '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사용자의 행태정보 추적에 제동을 걸었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죠. 며칠 전 구글 프라이버
2023년 03월 09일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들을 주제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설문을 진행해 봤어요. 주제는 '대형 광고주 연락인데 업무 외 시간에 연락 왔다고 알림 꺼둔 후임, 보스님의 대처는? '입니다. '아무리 업무 외 시간이라도 간단히 답변을 해줄 수는 있는 거
2023년 03월 06일대부분의 일을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에서 해결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직접 가게를 방문하지 않고도 배달앱을 통해 여러 음식점을 비교하고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죠. 여행 가서 묵을 곳을 찾으려면 직접 호텔에 예약 전화하는 것이 아니라 숙박앱을 열고 마음에 드는 호
2023년 03월 06일여러 가지 술과 음료를 섞어 새로운 조합으로 즐기는 '믹솔로지'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주류 트렌드로 인기를 얻고 있어요. 믹솔로지(Mixology) 는 여러 종류의 술이나 음료를 섞어 만드는 칵테일이나 기술 을 말하는데요. 최근에는 취향에 맞는 술이나
2023년 03월 06일애플은 앱추적투명성 정책, 구글은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지난 2021년 페이스북 등 맞춤형 광고를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큰 충격을 줬던 애플의 정책 기억하시죠? 큐레터에서도 몇 차례 소개드렸는데요. 바로 '앱 추적 투명성'(ATT, App Tracking Trans
2023년 02월 27일"이번 캠페인은 남들 다 하는 거 말고 아주 새롭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준비해 봤습니다."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면서 이런 대사를 한 번이라도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매번 뭔가를 기획할 때마다 참신한 아이디어는 떠오르지 않고, 머리만 쥐어뜯고 있는 현실
2023년 02월 23일최근 검색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는 아무래도 챗GPT나 바드와 같은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죠. 이런 인공지능 챗봇과 검색엔진이 결합해서 사용자의 질문에 대해 자연스러운 대화 형식의 답변을 제공해 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 놀라운 기술이 지금까지 사람들이 구글이나
2023년 02월 20일SNS에서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는 제품 판매에 매우 효과적이죠. 유튜브 등 동영상 플랫폼이 발전하면서 더욱 중요한 마케팅 방법이 되었는데요. 하지만 최근 이런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광고로 인해서 필요하지 않은 소비를 하거나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에 실망
2023년 02월 20일일부러 광고를 본다고요?! "또 광고야?" 유튜브에서 한창 재미있게 웃으면서 영상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광고가 툭 튀어나온 적 있나요? 흐름이 중간에 확 끊겨버리니까 기분도 상하고, 얼른 스킵(Skip) 버튼을 눌러 넘겨버리고 싶은 마음이 클 텐데요. 이러한 사
2023년 0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