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어떤 콘텐츠가 트렌드를 이끌 수 있을까?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와, 난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하시는 보스님은 세상의 변화에 둔감한 사람일지도...? 😱 부캐, 메타버스, OTT 등 특정 세대만 알고 공유하던 뉴
2021년 11월 25일앞으로는 어떤 콘텐츠가 트렌드를 이끌 수 있을까?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콘텐츠 창작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와, 난 정말 하나도 모르겠다' 하시는 보스님은 세상의 변화에 둔감한 사람일지도...? 😱 부캐, 메타버스, OTT 등 특정 세대만 알고 공유하던 뉴
2021년 11월 25일안녕하세요. 한 주를 함께 시작하는 큐레터입니다. 월요일에는 지난주 있었던 뉴스 중 하나를 골라 상세하게 풀어서 자세히 설명드리는 친절한 마케팅 뉴스 시간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뉴스가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 👀 카카오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컨퍼런스인 'if (
2021년 11월 22일보스님은 MBC 예능 좋아하시나요? 전 TV를 잘 보지 않는 편인데도 불구하고 자주 챙겨 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유산슬, 유두래곤, 카놀라 유 등등 매번 새롭고 신기하게 등장하는 유재석 님의 다양한 부캐를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 부캐는 부 캐릭터의 줄임말로,
2021년 11월 18일안녕하세요.월요일마다 돌아오는 친절한 마케팅 뉴스입니다. 오늘은 나날이 인기가 늘고 있는 아트테크에 대한 뉴스를 가져왔어요. '아트테크'는 예술을 뜻하는 아트와 재테크의 합성어로, 미술작품에 투자하고 나중에 매매해서 차익을 얻는 것을 말해요. 특히 재테크에 관심이 많
2021년 11월 15일최근 카카오가 올해 3분기 매출액을 발표했는데요. 분기 매출이 처음으로 카카오가 네이버를 넘어섰다고 해요. 2010년 카카오톡 출시 후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던 카카오가 마침내 국내 포털 1위 사업자인 네이버의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데요. 많은 분들이 사
2021년 11월 08일최근 뉴스를 보다 보면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서비스가 있어요. 바로 라이브커머스 인데요! 핫한 채널인 만큼 아이보스 단톡방에서도 자주 라이브커머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라이브 커머스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하고는 싶은데 막막하고 어
2021년 11월 04일작년 이맘때, 큐레터에서 '마케터의 서재' 코너를 기획하면서 첫 책으로 을 다뤘어요. 벌써 1년이 지나고 어느새 가 나오다니, 왠지 감개무량하네요! 😂 트렌드코리아는 매년 띠 동물을 활용해서 타이틀 키워드를 정하는 것으로 유명하죠? 이번에도 역시나 2022년의
2021년 10월 28일'앱 추적 투명성' 정책으로 앱스토어 광고 이용률이 3배 증가 최근 애플이 모바일 앱 검색광고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소식이에요. 갑자기 애플의 검색광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니,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사실 예상했던 일이기도 하죠. 지난 4
2021년 10월 25일얼마 전까지만 해도 에어컨 없이는 못 살 것 같은 더위였는데 하루아침에 날씨가 추워졌어요. 아직 제 옷장엔 얇은 반팔 티셔츠들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데.. 가을을 맞이할 새도 없이 패딩을 꺼내야 했어요.😅 정말로 지구가 아프다는 것을 온몸으로 실감하는 요즘이
2021년 10월 21일지난 4일 페이스북이 또 먹통이었어요. 페이스북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페이스북 산하 여러 SNS 서비스가 거의 6시간 동안 다운되어서 접속할 수가 없었는데요.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가 페이스북에 접속 중단에 대한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어요. 며칠 지
2021년 10월 18일지난달 25일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 일명 금소법이 시행되면서 빅테크와 인슈어테크 등 관련 업계에 큰 변화가 있었어요. 대표적으로는 네이버페이나 카카오페이, 토스 등이 운영하는 서비스에서 보험이나 대출 상품을 추천해주고 있던 것이 운영 중단된 것인데요. 금소법 시행
2021년 10월 11일안녕하세요. 퀴리부인...이 아닌 큐-리뷰인 입니다. 😎 계속 생겨나는 광고 플랫폼, SNS, 미디어, 솔루션 등... 다양한 서비스가 물밀듯이 쏟아지는 세상이 되었어요. 새로운 서비스를 선점하고 싶은 욕심, 사용해보고 싶은 욕구는 있지만 직접 이용해볼 시간이 부족한
2021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