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퇴근길에 간단한 군것질거리를 사려고 자주 가던 편의점에 들렀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갑자기 새로 나온 맥주를 보여주면서 그러는 거예요.이게 요즘 사람들이 엄청 많이 찾는 건데, 물량이 달려서 우리도 1주일에 6캔밖에 못 들여와요. 이것도 방금 전에 들어왔는데
2021년 03월 25일얼마 전, 퇴근길에 간단한 군것질거리를 사려고 자주 가던 편의점에 들렀어요. 그런데 사장님이 갑자기 새로 나온 맥주를 보여주면서 그러는 거예요.이게 요즘 사람들이 엄청 많이 찾는 건데, 물량이 달려서 우리도 1주일에 6캔밖에 못 들여와요. 이것도 방금 전에 들어왔는데
2021년 03월 25일"우리도 네이버 광고를 해보자고 하셨어요" '거기 엄청 비싼 데 아냐? 💸' 'GFA? 그건 뭐지??? ♂' 이런 물음표가 달리신 보스님이라면 주목! 지난번 '카카오 비즈보드 ' 공부에 이어, 이번 시간엔 '네이버 광고' 레벨 1단계를 대신 깨고 왔으니까요.
2021년 03월 22일#5. 인터뷰이 : 창의적인돌아이님 Q. 미르르릉님 추천 을 받고 찾아왔어요. 처음 뵙는 분들께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큐터뷰 토스만 하시고 인마방을 떠나신 미르르릉님 덕분에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이 글을 본다면 어서 돌아오소서. 인하우
2021년 03월 18일보스님은 영화관 가본 지 얼마나 되셨나요? 저는 1년도 넘게 못 가고 있다가 중무장을 하고 다녀온 적이 있어요. 인생 노잼 시기가 살짝 오던 차에 보고 싶은 영화가 보이더라고요. 디즈니에서 나온 이란 영화였는데요. 퇴근 후 거의 영화관을 전세 낸 것처럼 보고 왔었네
2021년 03월 11일어느 점심시간, 열심히 밥을 먹던 중 팀장님이 말씀하셨죠. 팀장님 : 큐레터 주제로 가볍게 다뤄볼 만한 게 떠올랐어요. 담당자 : 뭔가요...?? (두근) 팀장님 : 우리가 잘 아는 브랜드명이랑 실제 회사명이 다른 사례가 있더라고요. '인스타그램'의 원래 이름은 '버
2021년 03월 08일#4. 인터뷰이 : 근육돌이님 Q. 이전 인터뷰이 분들이 다음 타자로 근육돌이님을 추천해 주셨어요. 어떤 관계이신지요? #1. 우뇌님 이야기 #2. 상원1님 이야기 실제로 둘 다 친한 사람들이에요. 우뇌님은 동갑내기로 아이보스를 통해서 친해졌죠. 같이
2021년 03월 04일A 회사는 자사 제품이 다른 경쟁 제품보다 훨씬 돋보이길 바랍니다. 그래서 자사 제품의 장점을 블로그에 꾸준히 작성하고 광고도 많이 돌렸어요. 열심히 남들과는 달라, 난 특별해.라고 외친 A 회사, 그런데 이게 웬일? 돌아오는 건 고객들의 외면뿐? 사람들은 왜 A
2021년 02월 22일유머로 돌고 있는 러쉬 매장 썰 을 아시나요...☆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는 인싸 직원들의 하이텐션으로 유명합니다. 가게에 들어서면 비누로 손을 정성껏 씻어주거나, 강남역 러쉬 매장에선 친히 머리까지 감겨주었다고 하죠. 🙊 내향인인 저는 그런 과잉 친절은 무섭기에 ㅋ
2021년 02월 15일" 작고 귀여운 우리 마케팅 예산으로... 회사 성장시킬 아이디어 어디 없을까? " 스타트업이나 규모가 작은 회사의 마케팅 담당자는 고민합니다. '이 적은 금액으로 TV 광고나 매체 광고, 유명 인플루언서 섭외 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그렇다고 마냥
2021년 02월 01일"아이디어 조각 찾아줘요!" 어느 날 큐레터 피드백을 통해 날라온 한 통의 편지... 바로 '카카오 비즈보드'에 대한 주제 요청이었죠. [큐레터 피드백 공간] 그렇다면 대신 찾아 도와드리는 게 인.지.상.정! 허나, 광고 영역은 처음 다뤄보는지라 공부하고
2021년 01월 28일#2. 인터뷰이 : 상원1 님 Q. 닉네임 상원1은 무슨 뜻인가요? 자기소개 짧게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아이폰 케이스 쇼핑몰 아이몰에서 마케팅 팀장으로 일하다가 좀 더 배우고 싶어서 대구에서 서울로 상경한 신상원이라고 합니다. 전에는 마케팅랩
2021년 01월 25일작년에 큐레터에서 '선배님 추천! 마케팅에 도움이 된 인생 도서 ' 를 소개한 적이 있었죠. 그중 한 권이 바로 포지셔닝 이라는 책인데요. 웬걸, 원서 기준으로 무려 40여 년 전에 출간된 책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게 아니겠어요? 심지어
2021년 0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