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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의 픽사 스토리 제작자에게 배우는 스토리텔링
1월 25일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 마케터의 서재 : 픽사 스토리텔링
◾ 광고 : 어도비 애크로벳으로 연말정산 챙기는 방법
◾ 인끼글 top 5 by 아이보스
◾ 마케팅 밈 : 마케터 인터뷰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마케터의 서재
제품에 특별함을 더해주는 스토리텔링 💡
마케팅에 있어 스토리텔링은 필수적인 요소라는 사실을 부정할 마케터는 없으실 거예요. 잘 만든 스토리는 고객의 시선을 끌 수 있고, 제품에 진정성을 부여하죠. 스토리와 함께라면 비슷한 제품도 더 특별해 보이게 만들 수 있고, 재미없고 딱딱한 정보도 기억에 더 오래 남도록 만들 수 있어요.

그래서 스토리텔링은 마케터에게 핵심 역량 중 하나가 되기도 해요. 그렇다면, 어떤 식으로 스토리를 만들어야 우리 브랜드의 메시지를 잘 담을 수 있을까요? 오늘, 마케터의 서재에서 픽사의 9가지 스토리텔링 비법을 다뤄볼게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매력적인 전략을 만들고 싶은 마케터라면 꼭 집중해서 따라오세요! 🙌
픽사의 스토리텔링 공식 9가지 🔎
❶ 후크 : 8초 안에 관심을 끌어라
"만약에 주머니에 수천 곡의 노래를 담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스티브 잡스는 2001년 아이팟을 소개하면서 단 한 마디 질문으로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극했어요. 후크란 이 질문처럼 사람들의 관심을 낚는 기술인데요. 집중력이 지속되는 시간인 8초 동안 시선을 끌어야 하기 때문에 예측 불가능하고, 특별하고, 매력적인 맛보기를 통해 이후에 나올 스토리에도 구미가 당기도록 하는 것이죠.
❷ 변화 : 고객의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것
변화는 고객을 설레게 하고 계속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것이에요. 그리고 구매로 이어지는 등 고객의 행동에도 변화를 이끌어 내죠. 하지만 새로운 것이나 갑작스러운 변화를 불편하게 느끼는 사람도 많아요. 그래서 스토리에서는 캐릭터의 변화를 통해 저항감을 최소화하고 있는데요. 스포츠 용품, 건강 제품 광고 속 주인공들이 운동과 식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인생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죠. 고객들은 그 모습을 보며 '나도 이제부터 열심히 운동해야겠다'라고 생각하면서 변화의 의지를 갖게 되는 거예요.
스토리텔링은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나머지 7가지 공식은 본문을 통해 자세히 보실 수 있으니, 뒷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버튼을 클릭해 살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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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끼글
인기 있던 글만 모았어요 😘
#마케팅 밈
마케터 인터뷰
#마케팅 늬우스
◾ 카톡과 유튜브 사용자 수 차이 불과 337명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카카오톡의 지난해 12월 MAU는 4102만 1737명으로 1위를 기록했어요. 2위 유튜브는 4102만 1401명을 기록해 두 서비스의 사용자 수 차이는 337명에 불과했어요. 지난해 1월에만 해도 두 앱의 MAU 격차는 125만 명 이상이었지만 1년 새 격차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요.


넷플릭스 신규가입자 1300만 명 넘어

넷플릭스의 지난 4분기 가입자가 1300만 명 증가했다고 해요. 시장 예상치 870만 명을 크게 상회한 것인데요. 신규가입자들은 미국에서 120만 명에 불과했지만 유럽과 아시아에서 큰 폭으로 증가했어요. 현재 넷플릭스의 구독자 수는 2억 6천만 명이고, 광고요금제 구독자는 신규 가입자의 40%라고 해요. 광고요금제 회원수는 2300만 명이었어요.


◾ 뉴스 시장에서 페이스북 트래픽 확 줄었다

한 때 뉴스 기사를 유통하는데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던 페이스북의 위세가 한 풀 꺾인 모습이에요. 웹 트래픽 추적 업체 차트비트가 1930개 뉴스 및 미디어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페이스북을 통한 유입 비율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어요. 지난해 12월 페이스북이 트래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3%로 1년 전 대비 17%p 감소했어요. 반면 구글은 같은 기간 36%에서 38%로 늘었어요.


올해도 미디어 광고시장은 불황 예상

올해도 미디어 광고시장은 불황이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방송광고 시장은 2022년 대비 19%p 축소될 전망이에요. 방송통신광고비 조사보고서를 보면 2023년 총광고비는 2022년 대비 3.1% 감소한 16조 75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이 중에서 방송계의 불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올해 방송사 예상 광고비는 3조 2500억 원으로 코로나19 초기에도 못 미칠 것으로 보여요.


대형마트 새벽배송 족쇄 풀릴까

정부가 대형마트의 공휴일 의무휴업 규제를 폐지하고 새벽배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온라인 배송 시간 제약도 없앤다고 밝혔어요. 온라인 배송 전쟁에서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에 밀렸던 신세계와 롯데 등의 대대적인 반격이 예상되고 있어요. 다만, 규제 완화를 위해서는 법 개정이 필요한 상황이라 실제 적용까지는 아직 넘어야 할 문턱이 많은 상황이에요.

#마케팅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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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노트

이번주 정말 춥지 않았나요 🥶 이번주 주말에는 전기장판 속에서 귤 까먹으며 픽사 영화를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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