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의 큐레터

😱 에에엥? 이걸 퇴사를 안 한다고?

1년 만에 주식으로 100억을 번다면 퇴사하나요?
2026. 07. 13 🍀 564번째 큐레터
오늘 콘텐츠를 만들면서 "과연 내가 100억이 있으면 퇴사를 할까?" 하고 상상을 해봤는데요. 저는 계속 회사 다닐 것 같아요. 근데 이제 아침마다 싱글벙글 하겐다즈 이런 거 사오면서.. 행복하ㄷr..💓
7월 13일 아이디어 조각 찾는 순서 🧐
◾ 마케터의 시선 : 100억 벌었는데 퇴사할까요?
◾ 마케터들은 단톡에서 무슨 얘기 할까요?
◾ 오다 주웠다 : 2주 만에 688억 번 게임
◾ 10초 컷 마케팅 늬우스
◾ 내공이 쌓이는 마케팅 퀴즈
📌 마케터의 시선? 이슈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마케터의 시선으로 풀어보는 콘텐츠예요. 최근 주목 받는 이슈들에 대해 마케터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번에 주식으로 100억 벌었는데 퇴사할까요? 말까요?

예전에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성공의 상징이었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큰 투자 수익이나 수십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도 일을 계속하거나 새로운 사업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왜 일까요?


돈만으로는 역할과 성취, 사람과의 연결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이제 성공은 '조기 은퇴'가 아니라, 일할지 말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유를 갖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어요.

왜 사람들은 파이어족을 꿈꿨을까

파이어 열풍의 본질은 경제적 자유보다 현재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구에 있었어요.


야근과 승진 경쟁, 조직 문화, 불안한 미래에 지친 직장인들은 "열심히 일해도 집 한 채 사기 어렵다"는 현실을 체감했고, 자연스럽게 노동소득보다 자산소득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죠.


한국개발연구원는 2022년 기준 한국의 취업자 1인당 연간 근로시간이 1,901시간으로 OECD 38개 회원국 중 5위라고 발표했고, OECD 평균보다 149시간 길었다고 해요. 숫자는 줄었지만, 여전히 피로한 사회인 거예요.

여기에 팬데믹 이후 주식·코인·부동산 시장이 급등하면서 동학개미, 서학개미, 영끌, 빚투 같은 투자 열풍이 이어졌고, 투자를 통해 회사를 떠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새로운 성공 공식으로 자리 잡았어요.

파이어족은 하나의 감정적 해방구

"회사를 떠날 수 있다"는 상상은 강력했어요. 매일 아침 알람을 듣고 일어나야 하는 삶, 원하지 않는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 삶, 평가와 승진에 묶인 삶에서 벗어나는 장면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죠.


그런데 여기에는 중요한 공백이 있었는데요. 많은 파이어족을 부추기는 콘텐츠는 "얼마를 모으면 은퇴할 수 있는가"에는 자세했지만, 정작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없었어요.

지금 바로 아래의 버튼을 클릭해서 전체 내용을 읽어 봐요! 👇
📌 마케터 단톡? 마케터들은 단톡방에 모이면 무슨 얘기를 할까요?
Q. 메타 구매 전환 캠페인 CPC가 19~45원이고 방문자가 1천 명이 넘는데 구매가 0건 이에요 😥

A. 상식적으로 나오기 힘든 매우 낮은 CPC 단가예요.. 타겟 지역이 '대한민국'으로 정확히 못 박혀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해외로 송출되고 있을 확률이 높아요.

또한 트래픽만 들어오고 구매가 없다면 고객이 결제를 마음먹었을 때 구매 환경에 불편한 점(결제 오류 등)이 없는지 랜딩페이지 점검 꼭 하셔야 돼요!
📌 오다 주웠다? 큐레터 에디터가 평소에 흥미롭게 본(사심이 담긴) 콘텐츠 또는 꿀팁을 짧게 소개하는 코너예요. 오다 주운 미니 레퍼런스 정도로 생각해주면 아주 고마워요!

2주 만에 수수료 떼고 688억 번 게임

최근 브랜드 SNS를 보다 보면 "나 어딨게?" 콘텐츠가 보여요. 처음 보는 분들은 무슨 말인지 싶을 텐데요. 이 유행의 시작은 바로 멧챠 카멜레온이에요.


출시 직후 전 세계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들이 즐기기 시작하면서 숏폼과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어요.


일종의 숨바꼭질 게임이에요. 플레이어가 몸에 그림을 그려 주변 배경과 똑같이 위장하면 술래가 찾아내는 게임이죠. 플레이어는 숨어야 하고, 술래는 제한 시간 안에 찾아야 해요. 

희한하게 멧챠 카멜레온은 잘 숨어도 콘텐츠가 되고, 못 숨어도 콘텐츠가 돼요. 완벽하게 위장하면 감탄을 자아내고, 금방 들키면 그것대로 웃음을 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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