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에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고민이 무색하게 너무 잘 쓰이고 있어요. 텍스트만으로도 뚝딱 영상을 만들어내는 생성형 AI부터,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에게 우리의 광고를 보여주는 솔루션, 플랫폼처럼 말이죠.
특히 우리 브랜드와 상품을 소비할 확률이 높은 이들에게 광고를 보여준다는 건 ‘광고의 본질’에 가까워요. 여기서 AI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어디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고객 여정의 어떤 순간을 공략할 것인지가 중요한데요.
오늘 소개할 몰로코(Moloco)는 바로 이 지점에서 답을 제시하고 있어요. 기업이 가진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숨겨진 가능성을 찾아내고, 가장 효과적인 순간에 고객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AI와 마케팅을 융합하고 있는 건지, 지금부터 함께 알아볼게요!
구글·메타가 닿지 않는 곳으로
대부분의 퍼포먼스 마케터들은 아마 구글과 메타에 광고비를 집중하고 있을 거예요. 2024년 *컨슈머 앱 매출은 글로벌 기준 705억 달러(98조 원)로 인앱 구매와 구독 매출이 25% 증가하며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토록 커다란 시장임에도 컨슈머 앱의 마케팅 예산은 여전히 구글, 메타와 같은 빅테크 소유의 플랫폼에 집중되어 있죠.
* 게임을 제외한 모든 카테고리의 B2C 모바일 앱
마케터들이 놓치고 있는 기회, 독립 광고 생태계
구글·메타와 같은 빅테크 플랫폼만큼이나 넓은 광고 노출범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바로 ‘독립 광고 생태계’를 노리는 거예요. 빅테크의 소유가 아닌, 수백만 개의 독립적인 모바일 앱으로 구성된 생태계인데요. 20억 명 이상의 DAU에 접근이 가능해 틱톡·인스타그램처럼 강력한 도달력을 갖추고 있죠.
그렇지만 본격적인 활용은 아직 미흡해요. 글로벌 게임 앱의 마케터들은 광고비의 35%를 독립 광고 생태계에 투자하지만, 그 외의 마케터들은 단 12%만을 쓰고 있거든요. 이는 소비자들이 실제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앱을 충분히 공략하지 못한다는 걸 의미해요. 그래서 미지의 땅, 기회의 땅이죠.
다양한 채널을 넘나드는 소비자들

실제로 신규 유저는 반드시 같은 카테고리로만 유입되지는 않아요. 전환은 예상치 못하게 다양한 앱에서 발생될 수 있다는 거예요. 유저들마다 다양한 관심사와 앱 이용 패턴을 가지고 있으니까요.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면요. 쇼핑 앱에서 결제하기 직전, 잔고가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금융 앱에 접속할 수도 있고요.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은 스프레드시트와 항공 검색 앱을 동시에 활용할 수도 있을 거예요. 결국 이 모든 접점이 ‘전환의 기회’가 되는 셈이에요.
따라서 마케터가 캠페인을 기획할 때 ‘관련성 있는’ 카테고리로만 한정한다면 잠재고객을 놓칠 수 있어요. 독립 광고 생태계는 유저가 시간을 보내는 다양한 접점을 아우르고, 어디서든 구매 의사가 있는 잠재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의 땅인 거죠.

몰로코와 *Singular의 데이터에 따르면 독립 광고 생태계로 확장할 경우, 전체 카테고리 브랜드의 ROAS는 평균 48% 향상됐으며, 컨슈머 앱은 평균 116% 개선됐어요. 특히 그중 쇼핑 카테고리에서는 ROAS가 최대 214%까지 향상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해요.
* Singular: 마케팅 분석 및 측정 플랫폼 제공 기업
고객의 전체 여정을 공략하는 법

독립 광고 생태계를 공략하면서 접점을 늘렸다면 이제 성과를 내야죠. 그러기 위해서는 ‘풀 퍼널 마케팅’ 전략이 필수예요. 오늘날 소비자는 하루 평균 4시간, 10개 이상의 앱을 넘나들어요. 몰로코의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커머스 소비자는 6개월간 평균 5~7개의 쇼핑 앱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는 타겟이 결코 하나의 채널에 머무르지 않음을 보여주는데요. 그래서 앱 설치뿐만 아니라 인지 → 고려 → 전환에 이르는 고객 여정 전반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유저와 연결하는 풀 퍼널 마케팅 전략의 중요성이 높아진 거예요.
모든 접점을 한 번에 공략하기
고객의 전 여정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는 고객이 광고를 보게 되는 접점을 통합해서 운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해요. 채널별로 따로 광고하기보다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아서 진행하면 더 좋겠죠.

AI는 이러한 통합으로 만든 고객의 전체 여정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학습해요. 소비자의 행동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적합한 타겟에게 최적의 타이밍과 지면에서 광고할 수 있고, 동일한 소비자에 대한 중복 노출도 최소화해서 광고비의 효율도 높여요. 결국 전환 가능성이 높은 타겟을 더 효과적으로 공략하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거예요.
몰로코는 이러한 풀 퍼널 마케팅을 지원하는 솔루션, Moloco Ads를 제공해요. KPI에 맞춰 캠페인 목표를 설정하면 이후에는 몰로코의 AI가 최적화하죠.
ex.
- 신규 고객의 첫 구매를 늘리고 싶다면? → 캠페인 목표: UA(유저 확보) 인앱 이벤트 / 목표 이벤트: 첫 구매
- 기존 고객의 ROAS를 늘리고 싶다면? → 캠페인 목표: RE(리인게이지먼트) ROAS / 목표 이벤트: 구매
- 휴면 고객의 ‘앱 재방문’을 늘리고 싶다면? → 캠페인 목표: RE 앱 오픈 / 타겟: 90일 내 설치 후, 14일 내 미방문 타겟
결과적으로 마케터는 인지 → 고려 → 전환에 이르는 전체 사이클을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고,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전략적 의사결정에 더 집중할 수 있어요.
실제 사례 4가지
몰로코는 모든 산업 전반에서 AI 기반의 퍼포먼스 광고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통신, 금융, 교육, 여행 등 다양한 퍼포먼스 마케터들이 실제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했는지 살펴볼게요!
①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의 AI 통화 앱 ‘익시오(ixi-O)’는 LG유플러스 고객 전용 서비스로, 통신사의 제약 때문에 모집할 수 있는 고객이 한정적이었어요. 구글과 메타 같은 매체는 도달 범위의 한계가 있었고, 리워드 기반 매체는 상대적으로 효율이 떨어졌죠.
👉 Moloco Ads: 다양한 광고 지면에 접근해 타겟 잠재 고객을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어요. 몰로코의 AI는 고객의 핵심 목표 ‘회원가입’에 초점을 맞췄고, 캠페인 이후에는 회원가입 전환율이 약 25% 향상됐어요.
② 놀유니버스
놀유니버스는 ‘야놀자’의 기존 버전을 계승하며 리브랜딩된 브랜드로, NOL은 이러한 새로워진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어요. 특히 핵심 타겟층에게 이 메시지를 강력하게 인지시키면서 실질적인 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퍼포먼스 중심의 전략을 원했죠.
👉 MSM(Moloco Streaming Monetization) & Moloco Ads: NOL은 MSM 기반의 티빙 광고로 인지도를 확보한 뒤, Moloco Ads를 통해 AI 기반의 정교한 리타겟팅을 실행한 케이스예요. 그 결과, 도달한 유저의 80%는 핵심 타겟층(2040)이었으며, 기존 리타겟팅 캠페인과 비교해 ARPPU(유저당 평균 매출)는 D14 기준 38% 증가했어요.
③ 야나두
야나두의 M2E(Move to Earn) 서비스 앱, ‘야핏무브’는 걷기, 자전거 등 활동을 통해 리워드를 현금처럼 제공하는 플랫폼인데요. 타겟이 야핏무브 앱을 설치한 이후에도 회원가입 및 앱의 주요 기능 체험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마일리지 적립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복해서 방문하도록 하는 유입 전략이 핵심이었어요.
👉 Moloco Ads: 야핏무브와 유사한 타겟의 프로필과 관심사를 가진 리워드 중심의 금융 및 헬스케어 앱 환경에 최적화된 광고를 노출했으며, 전환 기여도가 높은 이벤트를 중심으로 신규 캠페인을 다각도로 테스트했어요. 성과가 검증된 곳에 예산을 집중해 효율적인 구조를 만들었고, 인앱 이벤트 캠페인 시작 이후에는 회원가입 전환율이 20% 향상됐어요.
④ Npay(네이버페이)
앱의 신규 이용자를 늘려 MAU 확대를 노리는 한편, 설치 이후 로그인 및 금융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하는 유저를 모으고자 했어요.
👉 Moloco Ads: 몰로코의 AI는 핵심 목표, 앱 설치 가능성, Npay의 금융 서비스를 활발히 이용할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유저를 자동으로 타겟팅했어요. 여기다 더 많은 지면에 맞춤형 광고를 노출해 앱 설치 수는 약 40% 증가하고, 로그인 전환 수도 함께 상승했어요.
이 기업들은 Moloco Ads의 핵심 장점들을 적극 활용했어요. 기존 매체들로는 닿기 어려운 독립 광고 생태계에서 AI를 통해 ‘전환 가능성’이 높은 유저들에게 가장 적절한 지면과 타이밍에 광고했고, 성과를 거둔 거죠.
또한 데이터 투명성도 강조돼요. 여기서 말하는 투명성이란, 마케터가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광고에 대한 세부 지표를 직접 보고, 분석할 수 있는 기능을 의미해요. 광고를 본 고객들이 실제로 어떻게 반응하는지 확인하고, 소재 이미지, 캠페인 구조, 예산 등을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어요.
이 모든 과정은 ‘성과’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요. 광고 효과와 예산 효율의 적절한 균형을 맞추고, 마케터가 원하는 목표(성과)를 이루도록 돕는다는 게 몰로코의 핵심 가치죠.
이번 글에서 집중적으로 소개한 Moloco Ads를 포함해 몰로코는 3가지 AI 기반 퍼포먼스 광고 솔루션을 지원하는데요.

- MSM(Moloco Streaming Monetization): 프리미엄 OTT·스트리밍 지면에서 대규모 유저 및 브랜딩, 퍼포먼스 확보
- Moloco Ads: 전 세계 독립 광고 생태계의 앱·웹 지면에서 고객 여정 단계별 최적의 광고 노출
- MCM(Moloco Commerce Media): 커머스 플랫폼 내 맞춤형 광고로 구매 의도 높은 고객 공략
궁극적으로 몰로코는 다양한 솔루션과 채널을 통합적으로 제공하겠다는 비전 아래, 앞서 설명한 독립 광고 생태계와 풀 퍼널 마케팅 전략의 효과적인 파트너 역할을 자처하고 있어요. 소비자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방대한 앱 생태계, 그리고 그 외까지도 고객 여정의 어느 단계에서든 명확한 목표만 있다면 AI를 기반으로 마케터가 더 큰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돕겠다는 포부예요.
👉 몰로코의 컨슈머 앱 마케팅 인사이트 보고서 보러가기
※ 이 콘텐츠는 몰로코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