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네이버, 올리브영, 무신사, 지그재그처럼 여러 리테일러에 입점해서 Meta 광고도 열심히 집행했는데, 결과를 보고 있으면 늘 뭔가 아쉬워요.
광고 관리자에는 노출, 클릭, 전환 같은 숫자가 보이는데, "정말 우리 제품을 산 사람이 이 광고를 보고 들어온 걸까?", "어떤 상품에 관심이 많았던 걸까?" 같은 궁금증은 쉽게 해결되지 않죠.
자사몰이라면 픽셀이나 SDK를 활용해서 고객 행동을 비교적 자세하게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상품을 봤는지, 장바구니에는 담았는지, 다시 방문했는지까지 확인하면서 광고를 최적화할 수 있어요.
하지만 리테일러에서는 조금 다른데요.
판매는 리테일러에서 일어나고, 광고는 Meta에서 집행되다 보니 광고와 실제 구매 데이터가 서로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광고를 돌리고도 "성과가 나쁘지는 않은데 더 좋아질 방법은 없을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나온 것이 Meta 협력 광고

Meta 협력 광고(Collaborative Ads)는 리테일러가 브랜드에 공유한 상품 카탈로그와 실제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광고를 운영할 수 있는 솔루션이에요.
쉽게 말하면, 리테일러 안에서 실제로 일어난 구매 데이터를 활용해 Meta 광고를 더 똑똑하게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덕분에 구매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고,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광고를 최적화할 수도 있어요.
실제 브랜드들은 어떤 결과를 얻었을까요?
처음에 "광고 하나 더 추가했네?" 정도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좀 더 깊게 보니 역할이 달랐어요.
네이버 쇼핑 광고는 이미 제품을 찾고 있는 고객을 만나는 데 강했습니다. 반면 Meta 협력 광고는 아직 브랜드를 검색하지 않은 고객에게 먼저 제품을 발견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어요.
Meta에서 제품을 발견하고 관심이 생긴 고객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하는 하나의 구매 흐름을 만든 거죠.
실제로 테스트 결과에서도 구매 전환과 신규 고객 유입이 함께 증가했더라고요. 같은 고객을 두고 두 광고가 경쟁한 것이 아니라,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줬어요.
협력 광고는 이것만이 아니에요.
활용 방법은 생각보다 다양해요.

예를 들어 3CE는 하나의 리테일러에만 광고를 집중하지 않았어요. 올리브영만, 무신사만 운영한 것이 아니라 여러 리테일러를 함께 활용했습니다. 고객마다 선호하는 쇼핑몰이 다르기 때문이죠.
그 결과 단일 리테일러만 운영했을 때보다 도달, 구매, ROAS가 모두 개선됐고, 어떤 리테일러에서 가장 좋은 성과가 나오는지도 Meta 광고 관리자에서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었어요.

또 다른 사례도 있어요. 패션 브랜드 로브로브는 W컨셉 안에서 진행하는 온사이트 광고와 Meta 협력 광고를 함께 운영했습니다.
W컨셉 안에서는 이미 쇼핑 중인 고객에게 제품을 적극적으로 노출하고, Meta에서는 아직 W컨셉에 들어오지 않은 잠재 고객을 유입시켰죠.
덕분에 세일 기간 판매를 늘리는 동시에 신규 고객까지 확보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어디서 시작해야 할까요?
협력 광고를 처음 접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좋은 건 알겠는데 우리도 할 수 있는 건가?"
"우리는 올리브영에 입점해 있는데 어떻게 신청하지?"
"무신사는 어디로 문의해야 하지?"
이런 정보를 하나씩 찾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죠. 그래서 Meta가 협력 광고 허브를 만든 거예요.
협력 광고 허브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자료가 정말 많더라고요. 먼저 국내 주요 리테일러의 협력 광고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올리브영, 네이버, 무신사·29CM, 컬리, W컨셉, 에이블리, 오늘의집, 11번가, CJ온스타일, 지마켓, 카카오커머스, 퀸잇, Qoo10 등 대부분의 주요 리테일러가 정리되어 있어요.

각 리테일러별로 어떻게 신청하는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는지, 어떤 방식으로 온보딩하는지까지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협력 광고 시작 가이드, 권장 설정, FAQ, 성공 사례도 함께 제공 됐어요.
성공 사례도 피지오겔, 미쟝센, 3CE, 구달, 삼성전자, 나인위시스 등 실제 브랜드들이 어떤 리테일러와 어떤 솔루션을 조합해서 성과를 냈는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협력 광고의 핵심은 '데이터를 연결하는 것'
예전에는 리테일러에서 판매가 일어나면 브랜드가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가 제한적이었어요. 하지만 이제는 리테일러의 구매 데이터와 Meta 광고를 연결해 더 정교하게 운영하는 시대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 리테일러에 입점해 있고 Meta 광고도 운영하고 있다면, 협력 광고는 한 번쯤 꼭 살펴볼 만한 옵션이에요.
처음 시작하는 브랜드라면 "어디서 신청하지?"를 해결해 주고, 이미 운영 중인 브랜드라면 "다른 브랜드들은 어떻게 성과를 냈을까?"를 참고할 수 있는 자료가 되어줄 거예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Meta 협력 광고 허브를 한 번 둘러보세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가 생각보다 많이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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